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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nual thesis/'24 (unartful unpoem - hiatus)

+ commentary.

beatrice 2025. 2. 22. 01:03

commentary:

아 이것만큼은 피하자,

하고 느낀것들을 모조리

불편하게 넣어봤습니다.


쓰는 저도.

읽는 여러분도.

힘겨울겁니다.


그러라고 빨래는 마른

아침에 너는겁니다.


그러라고 샤워는 이른

새벽에 깜깜히 묵상하는겁니다.


* 임시적인 상태의 불안한 지속을 짚을때 받침 ㅇ을 더한다. 예외일 경우엔 따로 설명을 하겠다.


created 2025.01.17 04:28

edited 2025.01.17 05:24

 

뭐라도 넣어야 할거 같아서 뉴진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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