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영길 박사에 의하면 시대의 촉구가 플랫폼의 창설과 인프라를 조성시킨 상업적 니즈와 흐름으로 인해 촉진되었다고 믿으며 이 논지를 굳게 밀고 나가는듯 보인다.허나 나는 이 주장에 보란듯이 반기를 아주 쉽게 들 수 있다. 생각보다 허점이 많은 우리 박사님의 주장에 비견해 나의 의견은 이러하다. 사람들의 경향성은 아무도 못막는다는걸. 이게 무슨 말이냐고? 사람들의 기조는 무조건 자기 자신에게 편리함을 그 무엇보다 접근성 높은 방법으로 제공해주는 관례에 기회를 활짝 열어주는게 당연지사이다. 다시 말하자면, 인터넷의 포화로 인한 개인 미디어의 탄생이 사람들의 개인주의적 욕구를 조금 더 일깨우거나 기여를 어느정도 함에는 부정하지 않으나, 이것이 시대적 변혁을 이끈 촉발의 유일무이한 이유가 될 수 없다는것이 나의 중..